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데미 경비원으로 빙의당했다 (문단 편집) === 아티팩트 === [[헌터물]]에서 흔히 등장하는 게임 아이템 같은 성격을 지닌 물건들. 던전 안에 숨겨져 있거나 괴수를 쓰러뜨려서 얻을 수 있으며 뛰어난 성능의 아티팩트는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 '''회귀석''' 단 한 번, 과거로 회귀하게 해주는 아티팩트 * '''소원석''' '''사용자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아티팩트. 그 탈리스만조차 '''따위'''로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아티팩트다. 기본적으로 소원의 범위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소원석은 사용자의 소원을 완벽하게 이뤄주지 않으며 소원을 이뤄주는 방식 또한 악질적일 정도로 제멋대로라고 한다. * '''히드라의 엄니''' 아홉 자루의 크고 작은 검으로 나눠지는 거대한 대검 형태의 아티팩트. * '''정의의 창''' 사용자의 올곧은 정신력을 위력으로 바꿔주는 창 형태의 아티팩트. * '''탈리스만''' 착용자에게 임의의 초능력을 부여해주는 푸른 보석이 박힌 반지 형태의 아티팩트. 작중 세계관에선 부르는 게 값이라 하며 주인공의 탈리스만은 '마력흡수'라는 초능력이 담겨있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마력은 초능력을 발동하는 데에 필요한 자원으로, 주인공으로 하여금 사실상 초능력을 무제한으로 사용 + 한계 이상으로 출력을 강화시킬 수 있게 해주는 먼치킨 아이템이나, 주인공의 능력치가 워낙 시궁창이라(...) 지나치게 사용할 경우 각혈 등의 부작용이 따른다.[* 동일한 탈리스만을 지니고 있는 원작 주인공 류태현의 경우 부작용이 묘사되지 않은 걸 보면 정말 주인공 본인의 허약한 능력치가 원인이 맞는 모양.] * '''샛별의 숨소리''' 붉은 보석이 박힌 은색 팔찌 형태의 아티팩트. 주인공 안수호가 두 번째로 얻은 아티팩트로 착용자의 근력과 민첩 능력치를 보정해주는 패시브 효과와 하루에 세 번 3분간 착용자의 속도를 2배로 가속해주는 액티브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는 중첩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주인공의 경우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적을 상대로 샛별의 숨소리의 배속을 2배~8배로 조절해가며 싸우는 게 주요 전투패턴. 참고로 [[던전 앤 파이터]]에 똑같은 이름의 90제 에픽 악세사리가 존재한다. 심지어 부위도 팔찌로 동일(...). 작가의 말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해당 게임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맞는 모양이다. * '''냉염의 십자가''' 반투명한 십자가 형태의 아티팩트. 착용자의 목숨이 위험할 경우 하루에 한 번 그 어떤 공격도 막아내는 보호막을 형성한다. 상기한 이중던전에서 안수호가 빌헬름과의 사투에서 얻은 아티팩트로, 안수호가 지예원과 동침한 다음날 그녀의 안전을 우려하여 넘겼다. 그리고 이후 전개에서 빌런이 쏜 대 초인용 매그넘탄 연사를 완벽하게 막아내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 '''서리정령의 증표''' 빛나는 구슬 형태라고 묘사된 아티팩트. 냉염의 십자가와 마찬가지로 빌헬름으로부터 얻은 아티팩트이며, 그 효과는 빌헬름이 사용하는 서리마법이라는 권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안수호의 경우 100화 기준 빌헬름처럼 얼음으로 무기를 만들거나 직접적인 공격을 하는 수준까지는 이르지 못했고, 피부에 얼음을 둘러 화염 공격 등을 방어하거나 상처를 얼려 일시적으로 지혈하는 등의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 '''카인스프링의 단안경''' 하루 한 번 거짓을 간파할 수 있게 해주는 아티팩트. 카인스프링이라는 이름으로 보아 모티브는 아마 [[소설 속 엑스트라]]의 주인공 김하진인 것 같으며 김하진의 능력 중 하나인 진실의 서에서 따온 듯하다. * '''지배의 고리''' * '''복제기''' * '''태초의 은''' >태초의 은. 혹은 현자의 돌, 에테르 등으로도 불리는 이 아티팩트의 정체는 살아있는 금속 생명체입니다. 태초의 은은 마력을 통해 사용자의 정신과 교감해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로 변할 수 있으며, 전투 상황에서 자율적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해줍니다. >태초의 은은 고유의 자아를 가지고 있는 아티팩트입니다. 따라서 능숙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긴 시간을 들여 태초의 은에게 사용자의 마력을 각인시키며 정신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단, 이 과정에서 태초의 은이 지나치게 강한 마력에 노출될 경우 사용자의 의지에 상관없이 폭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경우 사용자의 안전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